천하사주
천하사주(75) - 언제 어떤 큰 병에 걸리고 언제 어떤 상태로 퇴원하나? - 질병상반론(疾病相反論)과 완쾌 지수(完快指數) 본문
천하사주(75) - 언제 어떤 큰 병에 걸리고 언제 어떤 상태로 퇴원하나? - 질병상반론(疾病相反論)과 완쾌 지수(完快指數)
천하사주 by 설암 2024. 11. 25. 19:32언제 어떤 큰 병에 걸리고 언제 어떤 상태로 퇴원하나? - 질병상반론(疾病相反論)과 완쾌 지수(完快指數)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말이 있다. 삶의 고단함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사는데 돈, 명예, 권력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즉 큰 병 없이 살다가 천수를 누린 후 갈 때 가면 가장 바람직하다.
왕후장상이면 뭐하나?
큰 병에 걸려 평생 고통 속에 산다면 그게 사는 것인가?
똑똑하고 공부 잘 해서 박사 학위 10개 따면 뭐하나?
질병 앞에서는 모두가 무용(無用)이다.
그래서 의사가 대접받는다.
병든 자 누구도 의사 앞에 가면 환자일 뿐이고 의사한테 의지할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나 의산들 당장 걸린 병은 검진으로 알 수 있으나 5년 후 10년 후, 아니 20년, 30년 후 닥칠 큰 병이나 죽음을 알 수 있는가?
어림없다. 아무리 뛰어난 명의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사주학은 다르다.
정확하게 살피면 언제 어떤 병에 걸려 얼마나 투병 생활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그 병으로 죽는지? 사는지도 알 수 있다. 건성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시중의 사주가 워낙 신뢰를 잃다 보니 누적된 고정관념이 필자의 이 말을 믿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조만간 믿게 될 것이다.
정신질환부터 각종 암, 신경 계통, 근골 질환 등등 소소한 질병이 아닌 큰 병의 발병 시기, 완쾌 여부, 발병 원인, 대응 전략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판단이다. 선입견과 편견과 자기 인식에 매몰된 사람은 믿지 못할 것이다. 본인 울타리 밖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예수나 부처가 환생해서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공자는 군자불기(君子不器)라는 가르침을 제자들에게 전했다. 하기야 이 가르침마저 그런 부류의 하급 인간들은 가르침의 진수를 깨달으려 하지도 않을 것이니 우이독경(牛耳讀經)이리라.
사주학의 오행과 질병
사주학에는 오행의 크기로 질병을 판단하는 원론이 있다.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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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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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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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木) - 갑,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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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담, 신경 계통, 머리,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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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 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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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소장,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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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土) - 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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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비장, 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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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 - 경,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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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대장, 근골,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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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水) - 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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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방광,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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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칙은 사주를 구성한 오행 가운데 해당 오행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으면 해당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본 원칙에 불과하다.
오행과 질병의 세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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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판단 세부 원칙
① 특정 오행 크기가 크거나 작다고 무조건 해당 질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② 오행 크기를 정확하게 산출하지 못하면 정확한 질병 풀이는 할 수 없다.
③ 오행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행의 길흉이다. 따라서 용신본론과 한신본
론 등 기본 진수를 정확하게 깨달아야 한다.
④ 사주 오행 크기와 대운, 연운에서 만나는 오행 크기를 통합하여 정확하게 산
출해야 정확한 병명(病名)과 발병 시기, 완쾌 시기 등을 알 수 있다.
⑤ 귀운팔근을 정확하게 공부해야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을 판단할 수 있다.
⑥ 용신 유형에 따른 사망영기와 사망시기를 정확하게 공부해야 질병 사망 여부
를 정확하게 판단한다.
⑦ 이행동체 진수를 정확하게 깨달아야 질병 판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⓼ 무기한신과 잠운한신을 정확하게 공부해야 질병 관련 풀이를 정확하게 한다.
⓽ 극편본론을 제대로 공부해야 질병 관련 풀이를 정확하게 한다.
⓾ 창충교란이나 창합교란을 정확하게 공부해야 한다.
⑪ 질병 오행의 상반 크기를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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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상반론(疾病相反論)과 완쾌 지수(完快指數)
앞에서 사주 오행으로 어떤 병에 걸릴 수 있는지 살폈다.
문제는 그 질병에 언제 걸려 언제 어떤 상태로 퇴원할 수 있는가이다.
언제 큰 병에 걸리는지 살피는 사주학의 진수는 질병상반론이고
걸린 질병이 언제 좋아지는지 살피는 진수는 완쾌 지수다.
따라서 이 두 진수를 제대로 공부하여 깨달으면 20년, 30년 40년 후에 걸릴 병을 알 수 있고 치료 후 상태와 퇴원 시기도 알 수 있다.
믿지 않을 것이다.
이미 집착과 편견과 고정 인식과 본인 울타리에 대부분 사람은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주학이 신뢰를 잃은 것도 이유 중의 하나다.
그래서 생존한 실존 인물의 사주를 사례로 설명한다.
사례 사주로 살피는 질병과 발병 시기와 질병 결과
다음 사주 주인은 실존 인물이다.
따라서 질병과 발병 시기 질병 결과가 치료한 대학병원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므로 조작이나 거짓은 있을 수 없다. 사주 주인이 생존하고 있으므로 사주 공개는 하지 않고 대운과 대운수 오행 크기 조견표(早見表)만 공개한다.
2
경신임계갑을병정무기
오미신유술해자축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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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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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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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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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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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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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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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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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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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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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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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력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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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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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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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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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
6.99%
|
100%
|
* 오행 목(木)과 금(金)의 크기가 6.99%로 오행균형 기준의 34.95%이므로 큰 질병 유발 가능 오행이다. 물론 오행 토(土)의 크기도 40.43%로 오행균형 기준보다 2배 이상 크므 로 질병 유발 오행이다.
* 그러나 오행 토(土)는 용신 길운이므로 해당 질병에 걸려도 오래지 않아 완쾌되므로 문
제가 되지 않고
* 오행 금(金)은 한신이므로 역시 해당 질병에 걸려 고생하지 않는다.
물론 걸리지도 않는다.
* 화(火)는 오행균형 기준인데 길운이므로 화(火) 관련 질병은 아예 걸리지 않으며
* 수(水)는 오행균형 기준보다 조금 크므로 역시 크게 우려할 일이 아니다.
* 문제는 오행 목(木)이다. 기신 악운인 데다 크기도 오행균형 기준의 34.95%밖에 안 될 정도로 작은데 상반 길운도 창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사주 주인이 걸릴 가능성 이 큰 질병은 간, 담 관련 질병이나 뇌졸중과 같은 머리 관련 질병이다. 그러므로 살면서 간, 담, 뇌졸중 관련 질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
완쾌 지수와 질병 사망 여부 - 이 사주 주인은 병으로 사망하는가?
오행 목(木)으로 큰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질병으로 사망하는지? 완쾌되는지부터 살펴야 한다.
이 사주는 정상 용신이고 용신 오행은 토(土)며 사망영기 판단은 진수는 오순영기(五旬靈氣)다. 그런데 72세 이후의 노년 대운을 살피면 길운 대운과 목(木) 대운이다. 따라서 목(木)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은 없다. 왜냐하면 행운(行運)에서 목(木)의 크기가 6.99%보다 더 작아지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용신 토(土)의 크기가 40.43%로 강력하므로 비록 목(木) 질병이 걸려도 그 질병이 용신이자 일주인 오행 토(土)를 완극(完剋)하지 못하므로 완쾌한다. 질병 대응 완쾌 지수가 0.17로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0.29 이하면 완쾌고 그 이상이면 지수 크기에 따라 후유증 크기가 결정된다.
이 사주 주인은 언제 목(木) 질병에 걸리는가? - 질병상반론(疾病相反論)과 질병영기(疾病影期)
목(木) 질병을 살피는 사주학적 기준은 해당 오행의 대운 상반 크기와 강력한 길운 찰출 여부다. 사주학의 진수 가운데 하나인 질병상반론이다.
즉 대운의 해당 오행 상반 크기가 판력의 상반 크기보다 같거나 크면 해당 질병에 걸리지 않으나 상반 크기가 판력의 상반 크기보다 작으면 해당 질병에 걸린다는 말이다. 물론 대운이 강력한 길운이면 해당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목(木) 상반 크기를 산출한다. 산출 과정 설명은 길므로 생략하고 결과만 표로 제시한다.
사례 사주의 대운과 대운수
2
경신임계갑을병정무기
오미신유술해자축인묘
|
대운 별
오행 목의
상반 지수
|
판력 목 상반 지수
|
병자 대운 목 상반 지수
|
임신 대운 목 상반 지수
|
||||
|
0.35
|
0.32
|
0.35
|
|||||
|
경오 대운
|
신미 대운
|
계유 대운
|
갑술 대운
|
을해 대운
|
|||
|
0.35
|
0.35
|
0.35
|
0.45
|
0.52
|
|||
|
정축 대운
|
무인 대운
|
기묘 대운
|
경진 대운
|
신사 대운
|
|||
|
강력한 길운
|
0.50
|
0.70
|
0.46
|
0.35
|
|||
따라서 62세부터 시작하는 병자(丙子) 대운 10년 가운데 사주 주인은 목(木) 질병에 걸린다. 질병영기(疾病影期)가 병자 대운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걸리는 시기, 즉 질병시기는 용신이자 일주가 오행 토(土)이므로 창충 술(述) 연운이거나 토(土) 창합 교란 연도에 걸리는데 이 사례의 경우 토(土) 창합 교란은 창출되지 않으므로 토(土) 창충이 되는 술(戌) 연운 때 걸린다. 질병시기다.
실제로 이 사주 주인은 무술(戊戌)년에 머리 관련 중병인 뇌졸중에 걸렸다.
그러나 질병 완쾌 지수가 0.17이므로 2달 전후로 퇴원한다. 물론 후유증도 전혀 없다. 0.17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사례 주인은 평소 생활 습관 중 간, 담, 머리, 신경 관련 질병 중 어느 질병에 취약한지 집중적으로 살펴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설사 걸리더라도 죽지 않고 완쾌 상태로 2달 전후로 퇴원할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은 인간이 한다.
따라서 사주학의 진수를 제대로 배워 삶에 적용하면 의사도 하지 못하는 인간의 발병 시기와 퇴원 시기 사망 여부, 치료 후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맞춤형 질병 관리의 필요성
인간을 괴롭히는 큰 질병은 수백 가지도 넘는 것 같다.
따라서 살면서 그 많은 질병을 모두 관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개개인에게 딱 맞는 맞춤형 질병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사주학의 진수와 지혜가 그 일을 할 수 있다.
큰 질병에 걸리는 것은 운명적 악운이다.
따라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克服)의 대상이다.
이는 마치 비무장 지대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남북한과 다름없다.
그래서 안보가 대한민국 존립의 첫 번째 덕목이다.
내가 걸릴 수 있는 큰 질병을 어릴 때 미리 알아 관리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안보 정책과 같다. 무엇이 두려워 본인에게 닥칠 최악의 질병 파악을 주저하는가?
본인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운명적 악운인 큰 질병이 오지 않는가?
아니다. 오히려 더 크게 닥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변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6.25와 같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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