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사주
천하사주(97) - 사람의 수명 - 나는 몇살에 죽는가? - 죽을 때를 알아야 하는 이유 본문
사람의 수명 – 나는 몇 살에 죽는가?
* 젊어서 고생은 돈 주고 사서라도 해라!
* 수명은 하늘에 달렸다.
* 염라대왕이 부를 때가 죽는 날이다.
* 죽을 때가 되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온다.
* 말기 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는데 5년째 살고 있다.
* 말기 암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 대형사고를 당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모두가 죽음과 연관된 표현으로 일상에 떠돈다.
죽음의 산물적(産物的) 분류
왜 이런 말이 일상화되었을까? 한마디로 때가 되어야 죽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병(病)으로 죽었다느니, 교통사고로 죽었다느니, 인재(人災)로 죽었다느니, 천재지변으로 죽었다느니, 자살했다느니, 암살당했다느니, 사형당했다느니 하는 말은 모두 인간 기준으로 죽음을 분류한 것에 불과하다.
국가라는 인간의 사회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러 제도가 필요한데 죽음의 산물적 분류도 그 제도 중 하나라는 말이다.
죽음을 알면 삶이 두렵지 않다.
제도는 인간의 죽음에 어떤 영향을 주지 못한다.
죽음은 하늘의 일이고 제도는 인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죽을 때를 정확히 알면 고생도, 고난도 어려움도, 두렵지 않다. - 뒤에서 알게 된다.
죽음을 안다는 말은 삶의 길흉을 모두 정확하게 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은 본인의 죽음을 아는 것을 두려워한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본인의 죽음을 모르는 것인데 말이다.
몰라도 때가 되면 죽는데 왜 굳이 알아야 하는가가 죽음을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다. 그럴듯해 보이나 어리석음이다. 왜 모르고 당하나? 왜 죽음에 뒤통수 맞듯이 끌려가나? 사는 동안 뒤통수 맞는 것은 그렇게 싫어하면서 죽음에 뒤통수 맞는 것은 왜 그렇게 당연시 하고 관대한가?
죽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죽음을 알아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억울한 죽임을 당하지 말라는 말이다.
즉 죽음에 뒤통수 맞지 말라는 말이다. 모르면 억울한 죽임을 당한다.
억울한 죽임 = 뒤통수 맞은 죽음 = 죽음의 농간
*요절(夭折)이 대표적인 뒤통수 죽임이다.
* 지배 상반길운으로 창출된 죽음도 뒤통수 죽임이다.
* 2차 사망영기가 있는데 1차 사망영기 때 죽는 것도 뒤통수 죽임이다.
죽음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라!
억울한 죽임을 당하지 말라!
뒤통수 죽임을 만나지 말라!
그야말로 천수(天壽)를 누려라!
죽임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이유다.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
용신 유형에 따라 수명 결정은 달라진다.
따라서 용신 유형을 배재한 일반적인 기준으로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을 정리한다.
가) 길운
어릴 때부터 잘 먹고 잘살면 일찍 죽는다. 길운을 크게 누렸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왕이다. 역사 속의 왕들이 언제 죽었는지 조사하면 이해가 쉽다. 70세를 넘긴 왕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러나 50세 이전, 60세 이전에 죽은 왕은 부지기수다. 단종은 17세, 세종대왕은 57세, 정조는 49세에 붕어했으며 갖은 고난을 겪은 고종황제도 70세를 넘기지 못했다.
만일 그대가 30세인데 지금까지 남들보다 풍족하게 먹고 잘살았다면 그만큼 살 날이 줄었다는 뜻이다.
나) 악운
악운이 인간에게 고통만 주는 것이 아니다.
악운이 인간의 수명을 늘려주는 중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길운은 인간의 수명을 줄이지만 악운은 반대로 인간의 수명을 늘려준다.
예를 들어 지난 20년의 삶이 고단하였다면 그대의 수명은 20년 늘어났다는 뜻이니 악운의 고통을 미워만 하지 말라.
다) 한운
한운은 악운처럼 인간에게 고통도 주지 않으면서 수명을 늘려주는 요인이다.
따라서 사주와 대운의 한운 크기와 길이는 고통도 그다지 겪지 않으면서 장수하게 하는 핵심이다.
라) 상반길운
상반길운의 본질은 악운인데 길운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사는 동안은 본인이 노력만 하면 길운을 누린다. 그러나 본질이 악운이므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치러야 하는 첫 번째 대가가 바로 수명 단축이다. 따라서 상반 길운을 크게 누린 사람은 상대적으로 일찍 죽는다.
그러나 이 경우 반드시 2차, 3차 사망영기, 즉 천수운(天壽運)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으므로 미리 살피기만 하면 1차 사망영기를 극복한 후 천수를 누린다. 예를 든다. 상반 길운을 크게 누린 사람의 천수운은 84세인데 1차 사망영기는 69세일 때 본인의 죽음을 미리 살피지 않으면 69세에 죽는다. 그러나 미리 살펴 1차 사망영기를 극복하는 전략을 실천하면 84세 죽는다. 선택은 본인 몫이다. 참고로 1차 사망영기를 극복하고 천수를 누릴 확률은 80% 이상이다.
마) 용신 유형
용신 유형에는 정상용신과 비정상용신이 있다.
그런데 용신 유형에 따라 사망운 판단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긴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요절은 비정상 용신인 사람에게서만 창출된다. 그런데 요절운도 극복전략을 실천하면 천수를 누릴 수 있다. 확률은 40% 정도다.
본인의 용신 유형이 무엇인지 반드시 살펴야 한다.
적어도 요절이라는 가장 안타까운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더구나 비정상 용신 비중이 50% 이상이라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17세에 죽은 단종도, 31세에 죽은 항우도 백범 김구 선생도 비정상 용신이었고 정조 대왕도 비정상 용신이다. 이 외에도 많다. 중략한다.
본인의 죽음을 살피는 것을 두려워 말라.
오히려 살피지 못하는 본인의 나약함을 두려워해야 한다.
본인의 인생을 왜 당당하게 살려는 의지를 불태우지 못하는가?
길운의 즐거움이 수명을 줄이고 악운의 고통이 수명을 늘려주는 요인이라는 점을 깨닫는다면 삶의 고통, 죽음의 두려움은 한순간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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