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사주

천하사주(95) - 삶이 고단한 이유와 운명적 악운 본문

천하사주

천하사주(95) - 삶이 고단한 이유와 운명적 악운

천하사주 by 설암 2024. 11. 27. 19:12

운명적 악운의 공격과 삶의 고단함

 

삶이 참으로 고단할 때가 있다. 누구에게나 있다. 당연하다.

다만 견디는 DNA 크기와 시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그러나 견디는 DNA 크기가 아무리 커도 시운(時運)이 돕지 않으면 결과는 좋을 수 없으니 인간의 한계다.

 

운명적 악운은 항상 삶을 고단하게 하고 위협하므로 운명적 악운을 견디고 극복하는 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유비무환(有備無患)에 근거하여 적군인 운명적 악운의 무차별 공격에 나의 행복을 방어하는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운명적 악운의 공격 능력 파악

적군인 운명적 악운의 공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은 쉽지 않다. 북한, 하마스 등과 같이 눈에 보이는 적의 공격 능력도 파악하기 힘든데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않는 피상적 운명적 악운의 공격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은 일상의 사람에게는 힘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주학의 진수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어떤 유형의 운명적 악운이 언제, 어떤 크기로 몇 년이나 자신을 공격하는지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주먹구구식 엉터리 역술인은 어림도 없다.

 

운명적 악운의 공격 유형

운명적 악운의 공격 능력은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사람마다 공격 유형과 크기와 시기가 다르다. 따라서 지금 좋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고 지금 나쁘다고 좌절할 일이 아니다.

 

운명적 악운의 공격 유형을 정리한다.

* 공수력(攻壽力) = 본인의 수명을 공격하여 죽음으로 모는 능력

* 공재력(攻財力) = 본인의 돈과 재산을 공격하는 능력

* 공관력(攻官力) = 본인의 사회 활동 능력을 공격하여 무력화하는 능력

* 공능력(攻能力) = 본인이 지닌 재능을 공격하여 무력화하는 능력

* 공학력(功學力) = 본인의 공부, 연구, 학운을 공격하는 능력

* 공신력(功神力) = 본인의 정신 상태를 공격하는 능력

* 공체력(功體力) = 공신력(攻身力) =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공격하는 능력

* 공산력(攻産力) = 본인의 자녀 잉태와 출산, 양육을 공격하는 능력

 

운명적 악운의 발달과 공격 시기

누구나 본인의 운명적 악운이 발달하는 시기와 만난다. 고단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운명적 악운이 공격하는 시기를 본인은 모른다. 고스란히 당할 수밖에 없다.

어느 전쟁이건 전쟁 발발 시점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다.

 

운명적 악운을 만나는 때를 회악공시라고 하는데 대운으로 판단하는 악공영기와 연운으로 판단하는 악공시기가 있다.

 

회악공시(會惡功時) = 악공영기(惡功影期) + 악공시기(惡功時期)

 

대운으로 판단하는 악공영기 10년은 어떤 유형의 운명적 악운이 어느 크기로 본인을 공격하는지 알려주고, 연운으로 판단하는 악공시기는 바로 그 운명적 악운이 현실적으로 본인을 괴롭히는 시점을 알려준다.

 

따라서 회악공시만 정확하게 살피면 본인 인생 중 언제 어떤 운명적 악운이 어떤 크기로 공격하여 본인을 고단하게 하거나 죽음으로 유혹하는지 알 수 있다.

 

지혜롭고 두렵지 않은 인생

운명적 악운의 유형과 크기와 회악공시만 정확하게 알면 얼마든지 지혜롭고 두렵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다. 당연하다. 적군에 관해 모든 것을 파악했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그런데도 사람들은 본인의 운명적 악운이 발달하여 무차별적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크기와 유형과 시기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아는 것이 두려워서 그러는 것인지? 정말 무지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사주학을 믿지 못해서 그러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물론 시중의 사주학이 신뢰를 잃었다는 점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달라져야 한다.

 

아는 것이 두려워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당당한 인생을 포기한 것이다.

몰라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 두려운 것인가, 알고 대비하는 것이 두려운 것인가?

본인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운명적 악운이 공격하지 않을까?

본인이 모른다고 무사할까?

아군이 조용히 있다고 적군이 공격하지 않을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몰라도 어차피 당할 것인데 왜 먼저 알고 대비하지 않는가?

운명적 악운의 공격이므로 인간의 대비는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는가?

지혜롭지 못하다. 인생을 운명적 악운에 의지하고 매달리는 것이다.

 

그대는 앞이 캄캄한가?

삶이 고단해 지면 통상 말하기를 앞이 캄캄하다고 한다.

 

묻는다.

* 왜 캄캄해졌는가?

* 캄캄해질 줄 몰랐는가? 만일 그렇다면 왜 그렇게 믿었는가?

* 캄캄해진 것이 누구 때문인가?

* 왜 미리 파악하여 대비하지 않고는 당한 후에 캄캄하다고 하는가?

* 캄캄한 후에 밝아지기 위해 무엇을 했고, 하고 있는가?

* 캄캄해지고 나니 별별 생각이 다 드는가?

 

별별 생각은 더 캄캄하게 한다. 그러니 별별 생각을 몽땅 버리고 이제라도 본인의 운명적 악운 유형과 크기와 회악공시를 정확하게 알려고 하라!

 

그러면 지금의 캄캄함을 벗어나는 지혜도 얻을 것이고, 밝아지는 때도 알게 되어 한순간에 어둠에서 해방되어 지혜로운 삶을 영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