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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사주(114) - 사기꾼이 되고 사기당하는 이유

천하사주 by 설암 2024. 11. 29. 13:49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사기꾼이 되고 사기를 당한다.

사기 치려고 한 것이 아닌데 본인도 모르게 사기꾼이 되었고, 자신은 절대 사기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사기당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 금융 다단계에 속아 퇴직금 날린 사람

* 다년간의 증권 거래 권위자라는 사람에게 투자했다가 큰돈 날린 사람

* 수십 년 경력의 부동산 시행업자에게 투자했는데 몽땅 날린 사람

* 믿었던 친구에게 투자했는데 잠적하여 큰돈 날린 사람

* 전문가라는 사람과 동업했는데 망한 후 사기로 소송한 사람

* 큰 부자라고 접근하길래 동업했다가 크게 망한 후 소송한 사람

* 코인 투자에 달인이라고 하여 믿고 투자했는데 몽땅 날린 사람

* 공인중계사 믿고 전세 얻었는데 전세 사기 당한 사람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다.

모두 나름대로 세상 사는 법을 안다고 하면서 왜 이런 일이 생길까?

* 자신이 세상 사는 방법을 잘 안다고 믿었기 때문이고
* 그래서 지피지기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 자신의 판단과 지식과 경험에만 의존하여 투자했기 때문이다.
* 사람의 길흉은 본인의 지식과 경험적 판단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늘의 뜻에 따라 왔다가 간다는 것을 모르거나 잊고 살기 때문이다.
 

- 사람이 알면 얼마나 아나?‘

- 서울대 나온 사람은 사기 안 당하고, 하버드대 졸업생은 사기 안 치는가?

- 사람이 경험했으면 몇 년이나 했나?

- 10년? 30년? 50년? 100년? 하잖다는 생각은 안 드는가?

그런데도 본인의 지식과 경험,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에 매몰되어 판단하여 투자하니

망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지금까지 본인 판단으로 돈도 벌고 잘 먹고, 잘 살았다고?

그래서 앞으로도 본인 지식과 경험과 판단으로 투자하면 망하지 않고 잘 살 것이라고?

정말 어처구니없다.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이 1달, 1년, 2년, 5년, 10년 후의 일을 판단한다고?

오만도 이런 오만이 없으니 무지함이 선을 넘었다.

그러니 금융 사기로, 부동산 사기로, 전세 사기로, 주식으로, 코인으로, 시행 투자로, 공동 투자 등등으로 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본의 아니게 사기꾼이 되고 본의 아니게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사기(詐欺) DNA

사기꾼 DNA가 있다. 물론 사기당하는 DNA도 있다.

 

사기 DNA = 사기꾼 DNA + 사기당하는 DNA

사기 DNA = 사기 DNA + 피사기 DNA

 

따라서 사기당하는 DNA를 지닌 사람이 사기꾼 DNA를 지닌 사람을 만나면 사기당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사기당하는 DNA를 지닌 사람 중 상당수는 공교롭게도 사기꾼 DNA를 지닌 사람을 찾아다니고 사기당한다.

 

따라서 사기당하고 싶지 않으면 본인에게 사기당하는 DNA가 없는지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무턱대고 투자부터 하지 말고!

 

사기시기(詐欺時期)

사기 치는 시기가 있고 사기당하는 시기가 따로 있다.

즉 사기영기(詐欺影期)와 사기시기(詐欺時期)가 있고, 피사기영기(被詐欺影期)와 피사기시기(被詐欺時期)가 있다는 말이다.

 

이는 사기꾼 DNA가 있다고 무조건 사기 치는 것이 아니고, 사기당하는 DNA가 있다고 시도 때도 없이 사기당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무턱대고 투자부터 할 것이 아니라 사기당하고 사기 치는 시기인지부터 살핀 후 투자해야 할 것이다.

 

사기당하지 않으려면

본인에게 사기당하는 DNA가 있는지, 사기당하는 시기가 언젠지를 상세히 살핀 후 투자하면 사기당하고 싶어도 사기당하지 않는다. 그러니 이 두 조건을 살피지 않고 투자부터 했다면 사기당했다고 하소연도 하지 말라!

 

시간과 운세(運勢)와 운기(運期)

시간은 한 시도 쉬지 않고 흐르고 운의 시기에는 10년 대운과 1년 연운이 있다.

그래서 시간 따라 길운도 흐르고 악운도 흐르며 경력운(經歷運)도 흐르고 경험운(經驗運)도 흐르고 투자운(投資運)도 흐르고 결실운(結實運)도 흐른다. 어떤 운이건 시간이 흐르면 그 운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 주식 투자 20년의 화려한 경력이 있어서 그 말 믿고 투자했다고?
- 그 사람의 오늘 이후 운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 그 사람이 20년 경력으로 분석한 결과이므로 믿을 수 있다고?
- 그 사람의 분석운(分析運)이 오늘 이후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 더구나 본인에게 투자운이 열렸는지는 알고 있으면서 투자했나?
- 모르는 것뿐인데 투자부터 했다고?
* 더구나 본인 투자의 결실운이 어떤지도 모르고 투자부터 했다고?

대단히 미안하지만 망해도 싸다.

 

투자해서 결실을 얻으려면?

투자는 요행이 아니다.

투자는 분석도 아니고 경험치도 아니다.

투자는 판단도 아니고 정보도 아니다.

이 모든 것은 투자 결정의 핵심이 아니고 변방이며 보조다.

그런데도 다년간의 경험, 화려한 경력, 방대한 정보 등을 혀가 닳도록 떠들고 내세운다.

왜 그럴까? 그래야 가진 돈을 순순히 내놓으니까. 그래야 더 많은 돈을 어렵지 않게 끌어들일 수 있으니까.

 

투자의 결실은 운이다.

믿기 싫으면 하던 대로 하라!

그러나 망했다고 좌절하거나 하소연하지 말라!

 

사기(詐欺)와 재성교란(財星攪亂)

사주학의 진수 중 교란론(攪亂論)이 있다.

오운(五運)의 길흉 흐름에 어지러움, 혼란스러움이 창출되어 비정상으로 오운이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교란은 창합교란과 창충교란이 있다.

 

교란 = 창합교란 + 창충교란(創沖攪亂)

사기꾼이나 사기를 당하는 사람에게 공통적인 것이 있으니 바로 근운 재성 교란이다.

즉 돈 운인 근운 재성에서 창합교란이나 창충교란이 창출되어 있거나 창출될 수 있다는 뜻이고 그런 사주를 교란사주(攪亂四柱)라고 한다.

 

물론 재성교란 이외에도 사기꾼 DNA나 사기당하는 DNA를 살피는 사주학의 진수는 여럿 있다. 주운악운론(主運惡運論), 격운악운론(格運惡運論), 능운악운론(能運惡運論), 상반본론(相反本論), 정편재론(正偏財論), 오행길흉투자론(五行吉凶投資論) 등이 그것들이다. 따라서 그 진수들을 모두 살피면 누가 사기꾼 DNA를 지녔고 누가 사기당하는 DNA를 지녔는지 알 수 있다.

 

자신부터 알고 투자하자!

그래서 사기당한 후 울고불고하지 말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