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사주
천하사주(42) -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 사주!(3) - 정조는 이 땅의 지도자 요건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 / 정조 사주 본문
천하사주(42) -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 사주!(3) - 정조는 이 땅의 지도자 요건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 / 정조 사주
천하사주 by 설암 2024. 11. 21. 16:12▣ 정조는 이 땅의 지도자 요건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
- 참으로 안타까운 이 땅의 지도자, 정조대왕!
사례 3) 정조 대왕
|
|
용신
|
희신
|
기신
|
구신
|
한신
|
|
|||||
|
|
비겁 토
|
인성 화
|
관성 목
|
재성 수
|
식상 금
|
|
|||||
|
|
비견
기
|
겁재
무
|
편인
정
|
인수
병
|
편관 을
|
정관
갑
|
편재
계
|
정재
임
|
식신
신
|
상관 경
|
|
|
|
28.60
|
0
|
31.00
|
31.00
|
0
|
0
|
9.30
|
10.00
|
13.10
|
10.00
|
|
|
판력 지수
|
28.60
|
62.00
|
0
|
19.30
|
23.10
|
133
|
|||||
|
|
68.12%
|
14.51%
|
17.37%
|
|
|||||||
“이 사주 주인은 정조 대왕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참으로 명암이 엇갈리는 안타까운 사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땅의 지도자 자격은 충분한데 그만 활운 관성과 능은 식상에 중요한 결격 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 중요한 결격 사유요? 그러면 혹시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되는 중요한 결격 사유인 관불십삼체(官不十三諦)가 정조 대왕 사주에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홍 사장이다.
“그렇습니다. 관불십삼체 중에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용불기(非用不己)와 불가한단(不可閑斷)이 있습니다.”
“그 용어가 무슨 뜻인가요?”
앞자리에 앉은 70대 아주머니다.
“이 사주는 비정상 용신입니다. 그런데 비정상 용신이 된 이유가 능운 무기 때문입니다. 즉 길흉이 항상 원만하게 흘러야 하는데 이 사주는 능운 식상에서 길흉의 흐름이 끊겼습니다. 아니, 길운의 흐름이 끊겼습니다. 따라서 길운이 악운 방향으로 흘러 악운이 활개 치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만 능운 식상 무기에서 길운이 더는 흐르지 못하니 한마디로 악운만 길운을 공격하는 형태가 되어 삶이 항상 불안해져 일상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하! 기막히네! 정조는 세손 시절부터 왕이 된 이후까지도 정적들의 농간으로 항상 불안하게 지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능운 식상이 무기였기 때문이네! 기막혀!”
“그러네! 세존 시절부터 항상 암살 위협에 시달렸지!”
드라마 이산을 떠올리며 저마다 한마디씩 한다.
“무기(無己)로 인해 창출된 비정상 용신은 역적이나 간신들에게서도 흔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그런데 정조 대왕의 사주에 이것이 버젓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왕위에 올랐나요? 암살을 포함한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말입니다?”
아주머니가 강론을 진행한다.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길운이 막강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주관이체(主官二體)가 창출되었기 때문이며 세 번째는 당시 제도와 법률에 따라 세손으로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길운요? 표에 보면 길운 크기가 68.12%이므로 약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이 정도로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앞 백범 사주나 세종대왕 사주에서 나왔던 상반 길운이 기긴 단류(斷流)로 정조대왕에게도 창출되어 악운 크기 14.51%가 모두 길운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길운 총력은 68.12%가 아니고 82.63%입니다.”
“아! 그렇네요, 그 상반 길운이 정조대왕한테도 있군요!”
“그렇습니다. 물론 14.51%는 정조대왕 본인이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길운이므로 항상 닥치는 악운을 이겨내는 노력을 부단히 해야 얻습니다.”
“인생살이에서 노력이 왜 중요한지 세종대왕, 백범 선생님, 정조대왕을 통해서 새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가 거든다.
“누구에게나 ‘운명적 악운’은 있기에 그 악운은 반드시 닥칩니다. 그래서 인생살이가 고달프고 힘든 것입니다. 더구나 운명적 악운에는 두 유형이 있으니 하나는 <운명적 절대 악운>과 <운명적 상대 악운>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세종대왕님이나 백범 선생님, 그리고 정조대왕은 운명적 악운 유형이 무엇인가요?”
역시 아주머니다.
“세분 모두 후자인 <운명적 상대 악운>입니다.”
“그러니까 상반작용이란 운명적 상대 악운을 길운으로 바꾸는 인간의 노력을 뜻하고 그 결과가 바로 상반길운(相反吉運)이 되는 건가요? 스승님?”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홍 사장님!”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해주세요!”
“재미있습니다!”
술렁인다.
“∼ 음 …, 그럼, 지금의 강론이 모두 끝난 후 <일상 고통의 원인인 운명적 악운과 극복 방법>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이 서둘러 외친다.
“스승님! 창토용희(創土用喜)가 보입니다.”
“길운창성(吉運昌盛)도 보입니다.”
“관필길운(官必吉運)과 불창극편(不創極偏)이 있습니다.”
“김구 선생님과 같이 관창제여(官創制餘)도 해당합니다.”
“목토창균(木土昌均)도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토(土)가 용신이고 항상 돕는 화(火)가 희신이기 때문입니다.”
유백이다.
“총 6개가 해당합니다.”
“그런데 스승님! 이 사례의 경우 비정상 용신에 무기한신이므로 항상 불안한 삶을 산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요절(夭折)운인가요?”
“그렇습니다. 사망영기가 정묘(丁卯) 대운으로 50세 이전에 죽는 요절(夭折)운입니다. 바로 앞에서 말한 비용불기(非用不己)와 불가한단(不可閑斷) 조건 때문입니다.”
“이제 서두에 설명하신 <활운 관성과 능운 식상에 중요한 결격 사유가 있다.>라는 이유를 명확하게 안 것 같습니다.”
“이제 세종대왕, 백범 선생, 정조대왕의 비교표를 보겠습니다.”
|
|
토 길흉
|
토 크기
|
목 길흉
|
목 크기
|
길운크기
|
상길크기
|
악운크기
|
|
세종대왕
|
길운
|
37.18%
|
악운이나 상반길운
|
35.73%
|
44.74%
|
45.81%
|
0%
|
|
10/10
|
|
|
|
|
90.55%
|
|
|
|
백범김구
|
길운
|
12.20%
|
악운이나상반길운
|
0 %
|
24.40%
|
75.60%
|
0%
|
|
6/10
|
|
|
|
|
100%
|
|
|
|
정조대왕
|
길운
|
68.12%
|
악운이나 상반길운
|
0%
|
68.12%
|
14.51%
|
0%
|
|
6/10
|
|
|
|
|
82.63%
|
|
|
“정조 대왕은 출생 때 강한 길운을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부친인 사도세자가 불명예스럽게 죽는 험한 정치판에서도 살아남아 왕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본인도 14.51%만큼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관불십삼조의 비용불기(非用不己)와 불가한단(不可閑斷)에 걸리면서 요절로 그 뜻을 다 펼치지 못하고 붕어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잠깐만요! 백범 김구 선생께서는 암살당하셨는데 그것도 사주에 나오나요?”
멀리 서서 강론을 듣고 있던 60대로 보이는 남자다. 강론을 끝내려는 것을 눈치챈 것 같다.
“물론입니다.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백범 선생도 정조대왕처럼 이 땅의 지도자 자격으로는 부적격인 불가극편(不可極偏)과 비용불극(非用不極)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 바로 이것들의 사주학적 원인이 암살이라는 비극을 창출했습니다.”
“예? 이상하네요? 내가 알기로는 백범 선생은 70살 넘어서 돌아가셨는데 정조 대왕은 왜 50살 전에 죽어 요절하나요?”
“두 사람 다 비정상 용신입니다. 그런데 백범 선생의 비정상 용신은 극편(極偏) 때문에 창출된 것이고 정조대왕은 무기(無己) 때문에 창출된 것입니다. 물론 결과는 비정상 용신 창출로 동일(同一)합니다. 따라서 두 사람 다 비정상 용신 사망본론(死亡本論)에 따라 사망영기(死亡靈氣)와 사망시기(死亡時氣)가 결정되므로 두 분이 돌아가신 때가 다른 것입니다. 물론 백범 선생님에게는 과 필극조귀(必剋早歸)가 있으나 정조대왕에게는 없습니다.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내용도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니 이 정도로 답하겠습니다. 30분 휴식 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편을 강론하겠습니다.”
“잠시만요!”
사람들이 떠나려는데 60대 남자가 소리친다. 모두가 주춤한다.
“정조대왕도 암살로 붕어했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일까요?”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간다.
“사주학의 진수로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는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살(自殺), 암살(暗殺), 병사(病死), 사고사(事故死), 자연사(自然死) 등을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성이 일어난다.
“저 스승님! 강론이 길어질 수 있으니 사람의 죽음에 관한 강론을 별도 주제로 설정하여 추후(追後)에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게 합시다!”
“그래요!”
사람들이 다시 자리를 뜬다.
'천하사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하사주(44) - 전형적인 관료, 황희의 고위직 자격 분석 (2) | 2024.11.22 |
|---|---|
| 천하사주(43) - 충무공 이순신! - 위대한 한 인간의 사주가 주는 엄청난 감동 대 서사시! / 이순신 사주 (2) | 2024.11.22 |
| 천하사주(41) -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 사주!(2) - 천여십조를 통해 살핀 백범 김구 선생께서 평생을 음지에서 독립운동에 바친 이유! / 백범 김구 사주, 김구 사주 (2) | 2024.11.21 |
| 천하사주(40) -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 사주!(1) - 천여십조(天與十條)를 모두 갖춘 세종대왕! / 세종대왕 사주 (1) | 2024.11.21 |
| 천하사주(39) - 대한민국을 망치는 인간들의 사주학적 원인과 망치는 정도의 비교 (3)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