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사주
천하사주(40) -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 사주!(1) - 천여십조(天與十條)를 모두 갖춘 세종대왕! / 세종대왕 사주 본문
천하사주(40) -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 사주!(1) - 천여십조(天與十條)를 모두 갖춘 세종대왕! / 세종대왕 사주
천하사주 by 설암 2024. 11. 21. 16:10▣ 이 땅을 위한 진정한 지도자는 누구고 어디 있는가?
“앞에서 이완용, 이기붕, 등 우리의 역사에 치욕을 안긴 사람의 사주를 통해서 그들이 이 땅에 더러움과 치욕을 안긴 이유를 관불십삼체(官不十三諦)와 주관이체(主官二體)를 통해서 살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대로 간다면 우리에게 치욕을 안길 사람은 그들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바글바글할 것입니다. 다만 아직 드러나지 않아 우리가 모를 뿐입니다. 아니, 당사자도 모를 수 었습니다. 아니,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언제 또다시 제2의 이완용, 제2의 이기붕이 나타나 이 땅을 오염시키고 통탄의 씨앗을 뿌릴지 모릅니다. 막아야 합니다. 찾아내어 뽑아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 역사적 대명제에 우리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당리당략에 따라 그럴듯한 이유를 들먹여도 안 되고 사리사욕을 숨기곤 구구절절 늘어놓아도 안 됩니다. 아니, 그런 작태를 습관적으로 하는 바로 그 인간들이 간신이고 역적입니다.”
잠시 숨을 고른다. 흩어졌던 사람들이 다시 모여든다.
“자신이 제2의 이완용이나 이기붕과 같은 치욕의 씨앗을 지녔다는 것을 본인은 어느 정도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씨앗을 찾아내어 뽑아버리려는 움직임만 보여도 그들의 상당수는 정치판에 들어서지 않을 것입니다. 들통 나서 개망신당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인간들 생각에 우리가 모르니까,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색출할 능력이 없다고 여기니까 이리 떼처럼 정치판에 끼어들고는 조금이라도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국가도, 국민도 안중에 없이 날뛰는데 그것이 그들의 DNA입니다. 그런데 그 간신, 역적 DNA는 어떤 종교로도, 어떤 의학으로도 과학, 철학 등 어떤 학문으로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천 년 인류 역사에 그런 인간들이 날뛰었고 지금도 날뛰는 것입니다.”
수강생이건 청강생이건 모두가 진지하다.
“그러나 사주학의 진수인 사주수리론(四柱數理論)은 알 수 있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강론에서 이완용, 이기붕, 한명회, 대원군, 어느 총리를 사례로 역적과 간신을 찾아내는 하늘의 가르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세종대왕, 충무공 등 우리 역사를 빛낸 여섯 분의 사주로 이 땅을 번영과 영광으로 이끌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제2의 세종대왕, 제2의 충무공이 우리 눈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박수가 터진다. 목을 축인다.
“스승님! 관불십삼체나 주관이체처럼 대한민국의 지도자나 leader가 될 사주학적 조건이 있나요?”
홍 사장이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예, 있습니다. 천여십조(天與十條)입니다. 사례로 살피겠습니다. 표를 보겠습니다.”
사례 1)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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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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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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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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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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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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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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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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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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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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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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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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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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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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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신
|
편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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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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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재
병
|
정재
정
|
식신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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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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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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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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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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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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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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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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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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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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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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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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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력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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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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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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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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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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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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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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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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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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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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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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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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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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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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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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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주의 주인은 세종대왕입니다. 한눈에 보아도 이 땅을 위한 사주입니다. 정말 앞으로 이 땅에 이런 사주를 지닌 인물이 다시 나올 수 있을지 의심이 될 정도의 사주입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시 세종대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닌가요?”
청강생 중 70대로 보이는 남자가 대들 듯 묻는다. 한성이 일어나려 하자 홍 사장이 말리더니 본인이 일어난다.
“의심부터 하는 분은 본인이 의심받을 언행을 수시로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도 듣지 않고 섣불리 의심부터 표한다면 그것은 상호 존중해야 하는 기본 예의에도 어긋나는 일이 아닐까요? 원만한 강론 진행에 협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일 강론이 불편하시면 조용히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당당한 홍 사장의 풍모와 조리 있는 대꾸에 당사자는 물론 좌중이 압도된 것 같다. 여성 수강생들이 통쾌하다는 듯이 조용히 웃는다.
“얘기한 대로 사주학의 진수 중 천여십조(天與十條)가 있습니다. 하늘이 인간에게 베푼 열 가지의 조건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국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열 가지 사주학적 조건을 말합니다. 첫 번째가 목토창균(木土昌均) 또는 목토창균(木土創均)입니다. 즉 사주의 오행 목(木)과 토(土)가 균형 있게 강하거나 적어도 균형이 잡혀야 한다는 뜻이나 이것은 가장 이상적인 조건이고 토와 목의 크기가 51%가 넘으면 됩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세종대왕의 오행 토 크기는 37.18%고 목의 크기는 35.73%로 두 오행의 크기가 72.91%고 96.10% 수준으로 비슷하게 강력합니다. 따라서 목토창균(木土創均) 중에서도 목토창균(木土昌均)인데 가장 이상적인 조합입니다.”
“목토창균(木土創均) 중에서도 목토창균(木土昌均)이라! 오! 정말 그러네!”
“목과 토 오행이 다른 오행보다 월등히 큰데 크기가 거의 유사하네!”
“저, 스승님! 이런 경우 통관격으로 생각하여 용신 오행이 화(火)가 아닌가요?”
순영의 질문에 유백도 동조하는 표정이다.
“그러면 대왕이 이 땅에 태어나지도 못합니다. 통관격이라는 엉터리 이론은 이제 버리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스승님!”
“목토창균이라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 않나요?”
청강생 중 앞자리에 앉은 아주머니가 묻는다.
“그렇습니다. 잘 지적하셨습니다. 천여칠조의 두 번째가 지금 질문에 답할 것입니다.”
“두 번째가 무엇인데요?”
“창토용희(創土用喜)입니다. 즉 오행 토(土)가 용신이나 희신 길운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 대왕의 오행 토는 무엇인가요?”
“희신 길운입니다.”
“오!”
또 탄성이 흐른다.
“세 번째는 무엇인가요?”
아주머니가 강론에 빠진 것 같다. 의자를 앞으로 당겨 앉으면 서둘러 묻는다.
“길운창성(吉運昌盛)으로 길운이 강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
“선생님! 표를 보니까 길운 크기는 44.74%고 악운 크기는 45.81%로 악운이 오히려 더 큰데요? 그러면 길운창성과는 거리가 먼 것 아닌가요?”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주학의 진수인 상반작용이 대왕의 사주에서 활짝 꽃을 피워 희신 상반 지수가 0.27이고 기신 상반 지수가 0.28이므로 이 사주의 기신 악운과 구신 악운은 모두 길운으로 작용합니다.”
“예?”
“상반작용이요?”
“상반 지수요?”
“그러니까 겉으로는 악운인데 실은 길운이라는 말씀인가요?”
아주머니는 물론 청강생 모두가 놀라는 표정이다.
“그렇습니다. 한마로 길운 크기가 90.55%라는 뜻입니다.”
“와우!”
“오! 역시 대왕이시네!”
“이런 풀이는 처음 듣네!”
탄성이 터진다.
“스승님! 천여십조의 나머지는 무엇인가요?”
“불창비용(不昌非用), 불창극편(不創極偏), 불창무기(不創無己), 필극조귀(必剋早歸), 관창제여(官創制餘), 관필길운(官必吉運), 관불무력(官不無力)으로 ①비정상 용신이면 안 되고, ②극편오행이 있어도 안 되며, ③무기한신이 있어도 안 되고, ④요절하지 않아야 하고 ⑤활운 관성이 나머지 오행을 지배해야 하고 ⑥활운이 반드시 길운이어야 하며 ⑦활운 관성이 무력오행이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대왕의 사주에는 이 일곱 개 중에 어긋나는 것이 무엇인가요?”
“없습니다.”
“예? 그러면 세종대왕의 사주는 천여십조 10개를 100% 갖추었다는 말씀이세요?”
“그렇습니다.”
“오우!”
“와!”
“이제 알겠네! 처음에 <이 땅에 이런 사주를 지닌 인물이 나올 수 있을지 의심이 될 정도>라는 말을 이제 알겠네!”
“정말 놀랍습니다. 세종대왕님은 정말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 맞네요!”
탄성과 찬사가 이어진다.
“다음 표를 보겠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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