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사주
천하사주(39) - 대한민국을 망치는 인간들의 사주학적 원인과 망치는 정도의 비교 본문
▣ 이 땅을 망치는 인간들! - 작금의 현실에서 누가 역적이고 누가 간신인가? - 관불십삼체(官不十三諦)와 주관이체(主官二體)
“요즘 정치판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부와 사법부의 고위 관료, 기초 의회, 단체장, 공기업의 임직원 등등 전국 곳곳에 한심한 인간들이 득실거립니다. 매일 뉴스에 나오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인간들도 적지 않은데 아직 들통나지 않아 지금도 숨어서 못된 짓 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더구나 못된 짓을 작당하고 있는 잠재 역적이나 간신들까지 감안(勘案)하면 실로 엄청난 역적과 간신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승님!”
“저도요!”
“나도 동의합니다.”
“나도요!”
청강생들까지 너도나도 동참한다. 청강생 숫자가 족히 이십여 명은 되는 것 같다.
“스승님! 앞에서 범죄자들 사주를 강론하셨는데 정말 간신 같은 인간들도 사주로 나타나나요?”
“만일 그렇다면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들의 사주를 선생님께서 미리 살펴 누가 역적 후보자인지 밝히면 안 되나요?”
아주머니 한 분이 묻는다. 모두가 웃고 손뼉 치며 좋아한다.
“거기다 공기업 취업하려는 사람도 미리 사주로 골라내야지!”
“특히 범죄 후보자들은 더욱더 철저히 골라내면 되겠군!”
저마다 한 마디씩 보탠다. 그만큼 작금의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자, 자, 그만하시고요. 스승님 강론을 들으십니다.”
한성이 나선다.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사회적 인식이나 시스템이 된다면 이 땅에 못된 짓 하는 사람을 골라낼 수 있으니 그런 인간들이 현저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곧 올 것입니다. 자, 표를 보겠습니다.”
사례 1) 이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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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주 주인은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아는 만고의 역적 이완용입니다. 오행 표만 보아도 한눈에 만고의 역적입니다.”
“그런데 저, 스승님! 표에 보면 용신 오행이 화(火)인데 혹시 토(土)가 아닌가요?”
유백이 조심스럽게 묻는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대다수 역술인은 토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토(土)는 허신(虛神)입니다. 용신본론을 배우면 알 게 될 것입니다.”
“스승님! 관직에 출사하면 안 되는데 출사하면 역적이 되는 사주가 있나요?”
이번엔 판검사가 꿈인 영관이 진지하게 묻는다.
“관불십삼체(官不十三諦)라는 진수가 있습니다. 이는 관직에 절대 나가면 안 되는 열세 가지 유형의 사주인데 기막히게도 이런 사람이 관직에 나가 고위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간신이나 역적이 되는 데 어느 정도 무능하며 어느 정도 못된 짓을 하는가는 관불십삼체 중 몇 개를 가졌는가와 해당 오행 크기와 대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정치판이건 관료 사회건 공기업이건 못 된 짓거리하는 간신과 역적 후보들이 득실거리는구나! 정말 사주가 대단하네!”
“관불십삼체라는 진수가 적천수나 연해자평에 나오나요?”
유백이다.
“아닙니다. 그 책들은 진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모순이 많습니다. 따라서 거론하지 말기 바랍니다.”
유백이 무언가를 더 묻고 싶으나 참는 것 같다.
“관불십삼체란 관직에 출사하면 안 되는 열세 가지 핵심으로 ①주운한불(主運閑不) ②무기한불(無己閑不) ③활운한불(活運閑不) ④주운악불(主運惡不) ⑤주불잠악(主不潛惡) ⑥관약부동(官弱不同) ⑦불가극편(不可極偏) ⓼비용불극(非用不極) ⓽비용불기(非用不己) ⓾불가한단(不可閑斷) ⑪불가한중(不可閑重) ⑫재관부동(財官不同) ⑬한불관전(閑不官前)입니다. 질문합니다.”
숨을 가다듬는다.
“이완용의 활운 크기는 어느 정도고 오신은 무엇인가요?”
“51.04%로 오행 중 가장 크고 한신입니다.”
“활운한불(活運閑不)이고 불가한중(不可閑重)입니다.”
“주운의 길흉은 어떤가요?”
“기신 악운입니다. 크기는 6.10%로 크지 않으나 구신 악운이 28.37%이므로 합하면 34.47%가 되므로 합리적 주력 크기에 해당합니다. 스승님!”
“주운악불(主運惡不)입니다.”
유백이 깔끔하게 대답한다.
“활운과 근운이 이행동체인가요?”
“음∼ 이행동체가 아닙니다. 스승님!”
“재관부동(財官不同)입니다.”
“이 사례에 극편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격운과 활운이 극편입니다.”
“불가극편(不可極偏)입니다.”
“이 사주는 비정상 용신입니다. 따라서 비용불극(非用不極)입니다.”
“비정상 용신! 빨리 용신본론을 공부하고 싶군요.”
홍 사장이다.
“한신이 활운 뒤에 있나요, 앞에 있나요?”
“활운 관성이 한신입니다.”
“그러면 한불관전(閑不官前)입니다. 자, 이완용은 관불십삼체(官不十三諦) 중 몇 체(諦)나 어겼나요?”
“일곱 체입니다. 53.85%나 됩니다. 스승님!”
영관이 기다렸다는 듯이 답한다.
“일국의 최고위관리가 지켜야 하는 13개 덕목 중에서 7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만 있어도 고위관리 자격이 없는데 무려 일곱 개가 있습니다.”
“역적이 되지 않을 수 없네요!”
“거, 참 재미있네요! 이런 사주 풀이는 어디에서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데 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진다.
“다음 표를 보겠습니다.”
사례 2) 이기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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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악불(主運惡不)이 보입니다.”
“한불관전(閑不官前)도 보입니다!”
영관과 한성이 일성과 이성을 올린다.
“불가한단(不可閑斷)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스승님?”
홍 사장이다. 역시 총기가 넘친다.
“맞습니다. 불가한단입니다.”
“재관부동(財官不同)도 있습니다.”
유백도 동참한다.
“활운한불(活運閑不)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순영이다. 대견하다.
“저∼ 혹시 관약부동(官弱不同)은 아닌가요?”
정희가 조심스럽게 묻는다. 수강생 모두 놀란다.
“맞습니다. 관약부동도 해당합니다. 이기붕은 여섯 개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2 인자 권력을 누렸습니다. 이 땅이 더럽혀지지 않을 수 없겠지요.”
“이완용이 일곱인데 이기붕이 여섯이네! 그러니 자유당 정권을 안 봐도 뻔하지!”
“본인도 아들이 쏜 총에 일가족과 함께 죽었잖아!”
“벌 받은 거지!”
한성이 일어난다.
“이기붕은 이완용과 같은 역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땅을 크게 힘들게 하므로 절대 고위 관직에 오르면 안 되는 한마디로, 간신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때를 잘 만나 자유당 정권의 2인 자로 국회의장까지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이 고통 속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겠지요.”
“저, 한가지가 궁금합니다. 이기붕 같은 사람이 왜 나라를 흔들 정도의 고위직까지 올라간 것입니까? 사주학적으로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되는 사람이라면서요?”
“오르면 안 되는 것과 오른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그럼 사주학적으로 어떻게 오를 수 있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말이 한결 공손해졌다.
“기본적으로 이기붕의 사주는 좋지 않습니다. 악운 총력이 59.32%고 길운 총력이 40.68%로 악운이 훨씬 더 큰 것만 보아도 좋은 사주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하튼 한 시절 대한민국의 2인 자로 군림했고 국회의장까지 올랐습니다. 왜 그럴까요?”
수강생, 청강생 할 것 없이 수십 명의 눈동자가 끔뻑이지도 않는다.
“사주학에는 주관이체(主官二體)라는 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이체에는 다시 무력이체(無力二體)와 지배이체(支配二體) 등 두 유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기붕 사주가 바로 주관이체의 무력이체고 앞의 이완용 사주가 주관이체의 지배이체입니다. 그래서 이완용도 이기붕도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되는 사람인데 고위직에 올랐던 것이고 관불십삼체에 따라 두 사람 모두 이 땅과 역사를 마음껏 더럽힌 것입니다. 더 상세하게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므로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고종이나 이승만 대통령이 관불십삼체나 주관이체라는 사주학의 진수를 깨달았다면 역사는 달라질 수도 있었겠네요!”
푸념 같은 한 소리가 귓가를 때린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지 뭐! 지금이라고 이완용이나 이기붕 같은 인간이 없겠어? 전직 대통령도 지금 대통령도 관불십삼체나 주관이체를 알기나 하겠어? 말해 줘도 믿지 않을 테고!”
“그저 이런 인간들이 없기를 바랄 뿐이지!”
“왜, 없겠어? 내가 봐도 여럿 보이는데!”
수다가 이어진다. 목을 축인다.
“자, 다음 표를 보겠습니다.”
사례 3) 흥선 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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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이 사주의 용신 오행이 어떻게 관성 토(土)인가요? 종격에 따라 식상 목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목(木)이 용신 오행이면 사주 주인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합니다. 용신본론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자, 이 사례와 관불십삼체와 비교하여 보세요.”
“주운이 악운이니 주운악불(主運惡不)입니다.”
“한불관전(閑不官前)도 보입니다!”
“활운이나 주운이 한신도 아니고, 극편창화도 없고… 스승님! 더 없는 것 같은데요?”
한성이 갸우뚱하며 답한다.
“아직 한신본론을 배우지 않았으므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 사례에는 무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무기한불(無己閑不)과 비용불기(非用不己)가 있습니다. 따라서 네 개가 됩니다.”
“하나만 있어도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되는데 네 개나 되네요!”
“그렇습니다.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됩니다. 그러나 오릅니다. 당시 제도에 따라서요.”
“이 사주 주인은 누군가요?”
청강생 아주머니가 묻는다.
“흥선 대원군입니다.”
“역시! 관직에 나가면 안 되는데 나갔군!”
“왕의 아버지니까 당시 제도에 따라 나갔지만 나가면 안 되는 사람이었네!”
“다음 표를 보겠습니다.”
사례 4) 어느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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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도 주관이체에 속하나요? 스승님?”
유백이 서둘러 묻는다.
“그렇습니다. 무력이체입니다. 따라서 관직에 오르면 안 되나 오릅니다.”
“주운이 악운인데 힘이 있습니다. 주운악불(主運惡不)입니다.”
홍 사장이 시키지 않아도 시작한다.
“한불관전(閑不官前)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례는 2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큰 문제 없어 보이나 아닙니다. 고위직에 오르려면 한 개도 없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너 무력이체까지 있습니다.”
“이 사주 주인이 누군가요?”
“이름은 밝힐 수 없는 전직 총리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겠군요! 스승님!”
유백이 모두 들으라는 듯이 크게 외친다.
“다음 표를 보겠습니다.”
사례 5) 한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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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주운악불(主運惡不)이 보입니다. 이완용이나 이기붕보다 더 강력한 주운악불입니다. 스승님!”
한성의 목소리에 흥분 끼가 다분하다.
“한불관전(閑不官前)도 있습니다.”
순영이다.
“스승님! 비정상 용신이 아닌가요?”
유백이 묻는다.
“정상 용신입니다.”
“한신 유형은 무엇인가요? 스승님?”
홍 사장이다.
“잠운한신입니다.”
“그러면 두 갠가요?”
“맞습니다. 두 갭니다. 더구나 주목할 것은 전형적인 흉악범 사주입니다. 앞에서 강론하였지요? 따라서 절대 고위직은 고사하고 관직에 출사하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시대의 어긋남 흐름에 편승하여 영의정에 오릅니다. 한명회입니다. 따라서 다른 부적격자와는 근본적으로 결이 다른 부적격자입니다. 다른 부적격들은 적어도 흉악범 사주는 아니었으니까요?”
아무도 말이 없다. 생각을 정리하는 것 같다.
“자, 이제 본 강론의 마지막 표를 보겠습니다. 종합 비교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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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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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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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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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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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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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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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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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운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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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불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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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약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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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예, 보입니다. 역시 이완용이 이 땅에 가장 큰 고통을 준 간신이자 역적이고 다음이 이기붕이네요.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표를 통해서 이 땅의 공직에 출사하는 사람의 기본을 정리합니다. 확연한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무엇인가요?”
“∼ 주운악불과 한불관전과 주관이체입니다.”
홍 사장이다.
“그렇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이 세 항목을 사주에 함께 지닌 사람은 관직에 출사하면 안 됩니다. 설사 출사하더라도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됩니다.”
“사주학의 진수가 어서 자리 잡아 사회적 신뢰를 얻어야 하겠네요!”
청강생 중 누군가 한 마디 던진다.
“저, 스승님! 무력이체의 의미를 ‘무기력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소영이 조심스럽게 묻는다.
“그렇습니다. 여러 의미가 있으나 무기력한 사람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무기력했던 어느 총리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난 그런 총리를 임명한 대통령이 누군지 더 궁금합니다!”
“그러면 지배이체는 한마디로 못된 짓을 본인이 주도해서 한다는 뜻도 있나요? 스승님?”
“그렇습니다.”
“역시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은 역적의 우두머리였어!”
“사주학의 진수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론으로 얻은 것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30분 정도 쉬고 다음 강론을 하겠습니다. 주제는 <이 땅을 위한 진정한 지도자는 누구인가?>입니다.”
“와우! 이번 강론과 단박에 비교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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