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사주
천하사주(18) - 대한민국과 인연이 없는 사람은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되거나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도 본인도 망한다. 본문
천하사주(18) - 대한민국과 인연이 없는 사람은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되거나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도 본인도 망한다.
천하사주 by 설암 2024. 11. 20. 09:29▣ 악운 상반작용과 한국의 고위 관료 조건
“자, 자, 조용히 하시고 다른 사람은 무지(無智)하고 몰라서 물러나지 않더라도 영관이는 때가 되면 반드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경진(庚辰) 대운인데 부득이 여의치 않으면 신사(辛巳) 대운초에는 어떻게 하든 물러나야 합니다. 그래야 무엇보다 영관이 본인이 관직으로 인한 고통을 당하지 않습니다.”
“조금 전 말씀하시기를 고위직에 오른 사람은 출입이 반듯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 사장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과 인연이 없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됩니다. 그런데도 줄 잘 서고 관직과 인연이 있어 시류(時流) 따라 고위직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반드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고통을 줍니다. 물론 본인도 그로 인해 큰 고통을 받습니다.”
“관직과 인연이 있으면 대한민국과도 인연이 있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 선생님. 사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 사장이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홍 사장님! 너무 그렇게 조심스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당연한 질문이니까요. 대표적인 인물을 꼽으라면 이완용, 이기붕, 한명회 등이 있습니다. 관직과는 인연이 있으나 그 고위직에 오르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 이외에도 많습니다.”
“말씀하신 세 사람은 모두 나라와 국민에게 큰 아픔을 준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례도 있습니까?”
한성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나 영의정 유성룡 등이 대표적인 사례가 됩니다.”
“그럼 영한이는 최대 신사(辛巳) 대운 전까지는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데 경진(庚辰) 대운부터는 대한민국과 인연이 없다는 뜻도 되나요?”
홍 사장의 질문이 점점 더 깊어진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영관이는 병자(丙子) 대운부터 기묘(己卯) 대운까지는 대한민국과 좋은 인연입니다. 물론 본인에게도 좋은 시절입니다. 그러나 신사(辛巳) 대운은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좋은 인인지 나쁜 인연인지를 아는 근간은 무엇인가요?”
궁금증은 못 참는 상희다.
“나중에 대한민국에서 고위 관직에 오를 수 있는 사주학적 자격 요건을 설명할 때 종합적으로 할 것입니다만 질문했느니 간략하게만 답하겠습니다. 대한민국과 사주학적으로 인연 있는 고위직 사주는 오행 토와 갑이 강력한 길운이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조건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이 영관이 오행 크기를 가지고 왜 영관이가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 고위직 관료로 자격이 있는지 설명해 보기 바랍니다.”
모두 다시 영관이 오행 크기 표를 살핀다. 여강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알았습니다. 선생님! 영관이 형의 용신 길운이 목(木)인데 오행 균형선 이상의 크기입니다.”
철민이 큰소리로 외친다.
“철민아! 그런데 영관이 능운 식상이 토인데 크기는 가장 크지만 구신 악운이잖아?”
소영이 철민이를 바라보며 묻는다.
“아! 그러네요. 토는 능운 식상인데 악운이네요!”
다시 조용해진다. 다시 여간으로 눈을 돌린다.
“선생님! 혹시 이 판단에 기신 강병목이 개입하나요?”
영관이다. 진지함이 눈과 입꼬리에 가득하다.
“그렇다네. 기신 강병목을 적용해서 판단해야 하네,”
“아, 아∼ 그렇다면 선생님! 기신 강병목으로 구신 악운이 길운 역할을 하나요?”
질문하고 바라보는 영관에게 진한 미소를 보낸다. 모두가 살피기를 멈추고 설암을 바라본다.
“철민이가 용신 갑 크기를 발견하여 적용한 것도, 소용 씨가 구신 악운 토를 발견하여 적용한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영관이가 기신 강병목에서의 악운 상반 작용을 발견한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신 악운에서 창출되는 병목 크기에 따라 기신 악운과 구신 악운이 상반 작용을 일으켜 상반 길운을 창출합니다. 그래서 앞에서 설명한 상승류도 창출되는 것입니다.”
“아! 아! 선생님, 알 것 같습니다.”
“저도요!”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갑자기 홍 사장과 한성과 영관이의 약속이라도 한 듯한 외침이 들린다.
“세 분은 무엇을 얻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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